안녕하세요. 아까 참여했던 이세민(Se Min Lee)입니다.
다름이 아니라, GPU 메모리 최적화 측면을 아까 랩짱님께서 말씀하실때, 들었던 생각이
"정보 손실"을 감안하더라도 일반화하는 쪽으로 Pseudo-Inverse matrix를 도입한다던가, 아니면 행렬 근사라든가
아니면 XY + XZ 꼴이라면 X(Y+Z)로도 최적화해볼수 있지 않을까? 라는 의문과 상상이 들었는데, 현업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,
그리고 실제로 메모리, 연산 최적화에서 Pseudo-Inverse matrix를 도입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!